美 매체, "BTS 정국 새로운 흑발..아미들의 넋을 잃게 하다"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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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들은 멤버들의 변화에 무척 예민하다.
엘리트 데일리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참여와 관심, 그리고 긴장감을 주기 위해 스타들은 헤어스타일과 외모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것이다. 정국이와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음에도 무엇을 하든지 큰 성공을 거둘 것임을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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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들은 멤버들의 변화에 무척 예민하다. 그중 하나로 멤버 정국(사진)의 흑색 머리 스타일을 들 수 있다.
지난 8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에서 정국은 흑발을 최초 공개했다.
정국은 대만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밝은 갈색 머리 색깔이었으나 무대에 오를 땐 검은 머리 스타일로 바뀐 것이다. 정국은 최근 즐겼던 불그스름한 갈색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을 뿐이지만 아미들은 그것에 푹 빠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이가 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엘리트 데일리에 따르면 아미 팬들은 “정국이 밝은 갈색 머리로 타이완에 도착했고 그 다음에 흑발을 했다는 거야” “BTS 스타일리스트들은 더 열심히 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것.
이 매체는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팬들은 트위터상에서 그 변화를 황홀해 했다. ‘검은 머리 정국이 저거야’ ‘정국이 흑발을 했다. 내 기도에 응답했어’ 등의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고 한 팬은 ‘그의 흑발…그의 골든 이마…그의 잘생긴 얼굴…난 숨을 쉴수 없어’라고 썼다”고 전했다.
정국이 올해 머리색을 바꾼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에 밝은 빨강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고 그후 여름에 금발로 염색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흑발을 했던 때는 BTS 모든 멤버들이 어두운 머리색을 보여 줬던 2018년 봄이었다.

올해 무지개색의 머리를 보여준 BTS 멤버는 정국만은 아니다. 뷔는 최근 국내 음악시상식에서 빨강머리를 선보였고 지민은 10월에 짙은 파랑색으로 염색했다.
K-팝 그룹 멤버들은 뭔가 큰 일이 생기고 있음을 암시하거나 새로운 싱글이나 앨범의 모습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 머리 색깔을 바꾼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K-팝 스타들은 새로운 노래나 앨범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머리, 화장, 의상도 바꾼다. 단 1년 안에도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음악을 출시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머리를 거의 12가지 다른 색깔로 염색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색깔은 절대 무작위로 뽑지 않는다. 스타일리스트들은 그룹의 모든 멤버의 다음 머리 색을 전략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몇 달 동안 레코드회사와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전했다.
엘리트 데일리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참여와 관심, 그리고 긴장감을 주기 위해 스타들은 헤어스타일과 외모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것이다. 정국이와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음에도 무엇을 하든지 큰 성공을 거둘 것임을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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