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자' 나나 하차→이시아 합류, 촬영 재개 되나?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8. 9. 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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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단 진통을 겪었던 드라마 ‘사자’의 여주인공이 교체됐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하차하고 배우 이시아가 그 자리를 매궜다.

이시아가 <사자>에서 맡은 역할은 강력계 형사 여린 캐릭터. 머리보다 몸이 앞서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관악서 강력 3팀의 불나방이자, 배포 크고 정의감 또한 뛰어난 인물이다.

배우 이시아. 사진제공 아티스트 컴퍼니

이시아는 최근작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에서 성형 수술 전 지은한 역을 맡아 액션부터 감정 열연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유진 초이(이병헌)의 강단 있는 모친 역할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더하는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시그널> 속 이재한(조지웅)의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속 그녀, OCN <터널>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호(최진혁)의 아내 역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분량에 상관없이 강한 잔상을 남기며 대중의 기억 속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영민한 행보를 보여 왔다.

촬영 중단 사태를 겪었던 <사자>가 배우 이시아의 합류가 진행 활력을 불어넣어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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