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아이언, 입 열었다 "상해·협박 사실무근"(직격인터뷰)

윤상근 기자 2018. 8. 23.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해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된 래퍼 아이언(25, 정헌철)이 그동안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직접 털어놓았다.

아이언은 먼저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3개월 전쯤에 창신동에서 이태원 인근으로 이사를 했다. 1심 재판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 항소심 재판과 관련한 어떠한 문서도 받지 못했다. 이후 새로 이사한 집으로 경찰 분이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래퍼 아이언 /사진=홍봉진 기자

상해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된 래퍼 아이언(25, 정헌철)이 그동안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직접 털어놓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23일 아이언의 상해, 협박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아이언은 재판부로부터 향후 진행될 재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재판부는 "오늘도 오지 않았으면 지명 수배를 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재판을 마친 아이언은 스타뉴스와 만나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언은 먼저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3개월 전쯤에 창신동에서 이태원 인근으로 이사를 했다. 1심 재판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 항소심 재판과 관련한 어떠한 문서도 받지 못했다. 이후 새로 이사한 집으로 경찰 분이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아이언은 항소를 제기한 이후 계속 피고인 신분으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 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아이언은 "지금 변호사가 없는 상황이지만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 것 같다. 제출해야 할 서류도 있는 것 같아서"라며 자신의 상해, 협박 혐의 등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이언은 이와 함께 "상근예비역으로 훈련소도 짧게 다녀왔고 지금 이 재판 때문에 복무도 중단된 상태다. 일단 재판은 계속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와 지난 2016년 10월 자신과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폭력을 가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2017년 7월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7월 19일 11개월 만에 열린 첫 항소심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재판부는 "소송 기록 접수 통지, 항소 이유서, 피고인 소환장 등을 발송했지만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밝혔고 A씨 측 변호인도 "아이언은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잠적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항소심이 1년 가까이 지연된 것 역시 아이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JYP엔터, 시총 1조 돌파LJ, 류화영과 사생활 사진 파문..류화영 측 "열애NO"수애 "베드신 두려움 없었다"..얼마나 벗었길래'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경찰출석→진술거부..왜?김장훈, 확 다른 비포&애프터..성형? "분노 접었을 뿐"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