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쌀알 1억 개 세어 와라"..초등학교 수학 숙제 두고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초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황당한 숙제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선생님, 수 씨는 아이들에게 이틀 동안 쌀알 '1억 개'를 세어오라는 숙제를 냈습니다.
수 씨는 "이 숙제를 낸 것은 아이들이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1억이라는 숫자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걸 돕기 위해 낸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황당한 숙제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5학년 학생을 가르치는 한 선생님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선생님, 수 씨는 아이들에게 이틀 동안 쌀알 '1억 개'를 세어오라는 숙제를 냈습니다. 그리고 제때 해오지 않으면 수를 더해서 주말 내내 쌀알을 세게 하겠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지자 부모들은 대부분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초에 3알 씩 세도 1년이나 걸린다. 이건 숙제가 아니라 고문"이라는 겁니다.

숙제를 두고 논란이 커지자 결국 선생님 수 씨는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 씨는 "이 숙제를 낸 것은 아이들이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지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1억이라는 숫자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걸 돕기 위해 낸 것"이라며 말했습니다.
덧붙여 "쌀알을 하나씩 세기 보다 처음에는 100개 단위로 세고, 이후에 1억이 될 때까지 10이나 100을 곱해가며 세길 바랐다"며 "이미 학생 40명 중에서 10명이 훌륭하게 과제를 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뉴스pick] 애정 '과식'해 뚱뚱해진 학교 마스코트견..혹독한 다이어트 돌입
- [뉴스pick]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행패까지..기막힌 취중 난동 영상 '눈길'
- [뉴스pick]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직원과 손님이 다 같이 기도한 이유
- [뉴스pick] 처벌 두려워서..스쿠터 훔치다 걸린 남자의 황당한 행동
- [뉴스pick] 파이로 시작한 인연..떠돌이에서 축구팀 보조 된 유기견
- 죽은 쥐 발견한 임산부에 '낙태비' 제시한 음식점 '뭇매'
- "유치원 무너졌다" 달려간 기자..더 기막힌 뒷이야기
- "심장 줄게" 연인 붙잡으려 한 말..단박에 가슴 찌른 여성
- 수갑·족쇄 찬 판빙빙에 '발칵'..사진 정체, 밝혀졌다
- '김혜진 보복 폭행' 中 수영선수 처벌,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