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연애 할때 다 퍼주는 스타일..못된 여자 될래요"(인터뷰)

김미화 기자 2018. 8. 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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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28)이 연애 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연애할 때 못된 여자가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주인공 우연의 첫사랑 승희 역할을 맡은 박보영은 실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박보영은 "저는 원래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다 퍼주고 다 맞춰주고 다 해준다"라며 "성격의 차이인데 저는 그렇게 맞춰주는게 마음 편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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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결혼식' 박보영 인터뷰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박보영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박보영(28)이 연애 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연애할 때 못된 여자가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 인터뷰를 가졌다.

극중 주인공 우연의 첫사랑 승희 역할을 맡은 박보영은 실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박보영은 "저는 원래 연애하면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다 퍼주고 다 맞춰주고 다 해준다"라며 "성격의 차이인데 저는 그렇게 맞춰주는게 마음 편하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근데 이제 그렇게 안하려고요"라며 "못된 여자의 연애를 해봐야겠다. 안 맞춰 줘야지 생각하고 있다. 제 성격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연애에서도 연장선상으로 나타난다. 바꿔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보영은 첫사랑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첫사랑은 안해본 것 같다. 좋아한 적은 있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잘 모르겠다"라며 "저희 언니가 결혼을 했는데, 언니에게 형부를 사랑하는게 어떤 감정인지 물었더니 '가슴이 찡한 것'이라고 하더라. 근데 저는 아직 찡한 것은 못 느껴봤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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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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