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 AC밀란서 프런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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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레전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50)가 친정팀 AC밀란에 프런트로 합류했다.
AC밀란 구단은 6일(한국시간) "AC밀란의 새로운 막은 오늘 클럽의 새로운 스포츠 전략 개발 국장으로 파올로 달디니를 임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말디니는 1984년부터 2009년까지 AC밀란에서만 뛰며 총 647경기에 출전, 29골을 기록했다.
오랜 기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말니디의 등번호 3번은 영구 결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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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이탈리아 레전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50)가 친정팀 AC밀란에 프런트로 합류했다.
AC밀란 구단은 6일(한국시간) “AC밀란의 새로운 막은 오늘 클럽의 새로운 스포츠 전략 개발 국장으로 파올로 달디니를 임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파올로는 살아있는 역사로 뛰어난 재능, 리더십, 충성심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업적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파올로의 자질은 AC밀란의 위대함을 되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말디니는 1984년부터 2009년까지 AC밀란에서만 뛰며 총 647경기에 출전, 29골을 기록했다. 세리에A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번 정상에 올랐다.
오랜 기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말니디의 등번호 3번은 영구 결번된 상태다. 그의 아들 크리스티안 말디니와 다니엘 말디니만이 사용할 수 있는 번호가 됐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에선 1988년부터 2002년까지 A매치 126경기에 나섰다.
한편 AC밀란은 최근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헤지 펀드 엘리엇이 경영권을 잡은 뒤 그동안 실권을 쥐고 있던 경영진들이 모두 물러나는 등 프런트 재정비에 나섰다.

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riswel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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