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치마 몰카 찍은 편의점 직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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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손님의 치마 밑을 몰래 촬영한 편의점 직원이 피해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7시 17분께 편의점 계산대 앞에 서 있던 학생에게 접근해 치마 밑을 휴대폰으로 찍은 혐의(카메라등이용촬영)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모(25)씨를 붙잡았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피해자가 "뭘 한 거냐"고 재차 물었지만 계속 답을 하지 않다가 경찰이 오자 "쓰레기를 주우려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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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촬영 장면 그대로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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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7시 17분께 편의점 계산대 앞에 서 있던 학생에게 접근해 치마 밑을 휴대폰으로 찍은 혐의(카메라등이용촬영)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모(25)씨를 붙잡았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동행한 친구가 잠시 아이스크림을 사겠다며 밖으로 나간 사이 피해자 등 뒤로 접근해 신체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피해자가 “뭘 한 거냐”고 재차 물었지만 계속 답을 하지 않다가 경찰이 오자 “쓰레기를 주우려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경찰과 피해자가 함께 폐쇄회로(CC)TV를 돌려 본 결과 바닥에는 쓰레기가 없었고 피해자의 다리 사이로 카메라를 밀어 넣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김씨의 휴대폰을 복구한 뒤 김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다은기자 down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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