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AI 대화엔진 기업 '페르소나시스템', 코스콤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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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AI 대화엔진 기업인 페르소나시스템(대표 유승재)은 지난달 21일 코스콤과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페르소나시스템은 한국어에 특화된 대화엔진을 3년간 개발한 토종AI 대화엔진 기업이다.
원천기술인 대화엔진을 활용하면 무인콜센터, 챗봇, 키오스크, 로봇, AI 스피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이미 몇몇 대기업과 함께 사업화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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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AI 대화엔진 기업인 페르소나시스템(대표 유승재)은 지난달 21일 코스콤과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페르소나시스템은 한국어에 특화된 대화엔진을 3년간 개발한 토종AI 대화엔진 기업이다. 원천기술인 대화엔진을 활용하면 무인콜센터, 챗봇, 키오스크, 로봇, AI 스피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하며, 이미 몇몇 대기업과 함께 사업화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중에 있다.
기존 챗봇들은 영어 엔진에 한국어를 학습하여 사용하므로 의도파악에 오류가 자주 생기며, 컨텍스트 유지가 되지 않고 답변실패에 대한 학습시스템이 없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페르소나 챗봇은 의도파악과 컨텍스트 유지, 데이터 자동생성(NLG), 코딩이 필요없는 편리한 UI 등의 강점이 있다.
특히, 페르소나시스템은 금융기관 및 보안의 이슈가 있는 영역에 적합하다. 기존 서버에 곧바로 설치가 가능한 챗봇이어서 2중으로 서버구축, 2중 보안처리를 해야하며 챗봇의 코어엔진까지 소스 수정이 안되던 기존 클라우드 챗봇의 혁신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한글과 숫자가 혼합된 통화 인식도 자동으로 가능하여 금융 챗봇에 최적화된 것도 강점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에는 VC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
유승재 대표는 “제품을 출시한지 3개월만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정해진 답만 하는 챗봇을 넘어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챗봇과 AI키오스크, AI기반 RPA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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