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대표, "FC 포텐셜, 열정적으로 축구 배울 수 있는 팀"

안영준 2018. 12. 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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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FC 포텐셜 대표가 자신의 팀을 "열정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승준 대표는 또한 "FC 포텐셜은 스페인 축구를 중심적으로 배울 수 있는 팀이다. 감독도 스페인 감독이고, 패싱 게임 등 기본기뿐 아니라 하프라인 넘어가서도 자신감있게 드리블하는 등 유럽 스타일의 축구를 습득할 수 있게 돕는다. 다음 시즌부터는 새로운 스페인 감독이 올텐데, 여기선 기본기에 더해 공격적 역할까지 덧입혀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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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대표, "FC 포텐셜, 열정적으로 축구 배울 수 있는 팀"



(베스트 일레븐=역삼동)

이승준 FC 포텐셜 대표가 자신의 팀을 “열정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승준 대표의 발언에는 자신감과 확신이 묻어났다.

20일 밤 8시, 강남 토즈타워에서 2018 FC 포텐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FC 포텐셜 선수들과 학부모, 박정선 팀트웰브 대표, 김종노 대명리조트 팀장, 서진원 베스트 슬립 대표, 이승준 FC 포텐셜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C 포텐셜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승우와 이승우의 친형 이승준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이다. 올해 1월 창단한 뒤 1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갖췄고, 스페인에서 선진 해외 축구를 습득하는 등 인상적 행보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준 대표는 송년의 밤 행사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1년 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소감과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준 대표는 “2018년 1월 시작해 벌써 한 해를 마쳤다니 감개가 무량하다. 혼자 했으면 워낙 한국 시장에 견제가 많아 잘 못했을 텐데, 더플레이매니지먼트 등 해외에서 많은 도움을 줘서 잘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웃었다.

이승준 대표는 또한 “FC 포텐셜은 스페인 축구를 중심적으로 배울 수 있는 팀이다. 감독도 스페인 감독이고, 패싱 게임 등 기본기뿐 아니라 하프라인 넘어가서도 자신감있게 드리블하는 등 유럽 스타일의 축구를 습득할 수 있게 돕는다. 다음 시즌부터는 새로운 스페인 감독이 올텐데, 여기선 기본기에 더해 공격적 역할까지 덧입혀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승준 대표는 이어 “선수들을 유럽으로 많이 배출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올해에만 해도 아이들에게 유럽 선진 축구를 많이 경험시켜줬다. 이곳의 장점은 열정적이면서도 축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돈을 벌기 위해 (FC 포텐셜을) 시작한 게 아니다. 우린 선수도 20명 남짓만 둘 계획이다. 돈이 아닌, 좋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틀 전 새 감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멋쩍게 웃는, 어느덧 대표 자리가 자연스러운 이승준 대표의 밝음 미소에 그와 FC 포텐셜의 밝고 당찬 미래가 엿보인다.

글,사진=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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