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귀뚜라미 사육 비닐하우스에 불
류충섭 2018. 11. 11. 08:27
어제(10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귀뚜라미 사육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귀뚜라미 1톤 가량이 있던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YTN 화제의 뉴스]
"BTS 日방송 줄줄이 무산"…오히려 우리에게는 기회?靑 경호처 공무원, 시민 폭행하고 경찰에 욕설[단독] 잔인한 경기 방식…"투견 도박 참가자 모집"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여교사 폭행 '논란'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안 시키나? 못 시키나?"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S 日방송 줄줄이 무산"…오히려 우리에게는 기회?靑 경호처 공무원, 시민 폭행하고 경찰에 욕설[단독] 잔인한 경기 방식…"투견 도박 참가자 모집"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여교사 폭행 '논란'숙명여고 쌍둥이 퇴학 "안 시키나? 못 시키나?"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