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공기 새어나가" 티웨이항공, 20분만에 회항

김정률 기자 2018. 7. 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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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35분쯤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대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TW809편은 연결편 지연 문제로 출발이 30분가량 지연됐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오후 8시12쯤 대구공항을 출발했지만 기체 창문 쪽에 공기가 새는 현상이 발견 돼 20여분만에 회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오후 10시30분쯤 비행기를 교체해 다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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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발 제주 향하던 TW809편 기체결함
티웨이항공© News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대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35분쯤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대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TW809편은 연결편 지연 문제로 출발이 30분가량 지연됐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오후 8시12쯤 대구공항을 출발했지만 기체 창문 쪽에 공기가 새는 현상이 발견 돼 20여분만에 회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오후 10시30분쯤 비행기를 교체해 다시 출발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회항 후 다른 항공편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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