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무기계약직 선발..경단녀 등 총 175명

김강래 2018. 8. 20.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하반기 무기계약직 1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고객관리, 승강기관리, 시설관리, 하자보수, 건설사업지원, 보건·영양관리, 해외사업 지원, 도시건축사업전문, 차량운행관리 등이다. 필기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고 해외사업 지원과 차량운행관리 분야는 별도로 실기 전형을 거쳐야 한다.

특히 LH는 이번 채용 인원 총 175명 중 50명을 경제활동 지원이 필요한 경력 단절 여성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피봉석 LH 인사담당부장은 "경력 단절 여성의 지속 가능한 근로를 위해 활용 가능 직무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50명을 별도 자격 요건이 없는 사무 인력 34명과 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필요한 기술인력 16명으로 구분해 선발할 계획이다.

LH는 오는 27~31일 입사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달 9일 필기전형을 실시한다. 이후 9월 중 면접을 마무리하고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 과정을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강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