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이 세상 흥이 아냐" 신현희와 김루트, '오빠야' 넘는 중독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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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와 김루트가 2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신현희는 "음악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다. '오빠야'를 만들 때도 잘되고 싶어서 잘된 것이 아니었다. 이번 앨범 작업할 때도 지금에 맞는 감성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우리 색깔에 맞는 곡을 썼다"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The Color of SEENROOT'는 앨범 타이틀처럼 신현희와김루트의 색깔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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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신현희와 김루트가 2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오빠야' 역주행 신드롬 후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부담감이 있을 법도 하지만 '늘 하던대로 즐겁게 음악했을 뿐'이라는 두 사람이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전달되는 두 사람의 무대에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신현희와김루트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김루트는 "드디어 앨범이 나왔다. 정말 떨린다. 우리 컴백을 많이 기다려주셨던 팬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희는 "2년만에 내는 앨범이기 때문에 정말 공부를 많이 했다. 손을 안 댄 곳이 없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 영혼을 갈아서 만든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신현희와 김루트는 타이틀 곡 '파라다이스'와 수록곡 '알콩달콩'을 선보인 뒤 '오빠야' 무대도 펼쳤다.

신현희는 "'오빠야'는 이번 수록곡은 아니지만 지난해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해준 노래이기 때문에 준비해봤다"며 "많은 아이들분들이 '오빠야'를 불러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한 줄 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현희는 "음악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다. '오빠야'를 만들 때도 잘되고 싶어서 잘된 것이 아니었다. 이번 앨범 작업할 때도 지금에 맞는 감성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우리 색깔에 맞는 곡을 썼다"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The Color of SEENROOT’는 앨범 타이틀처럼 신현희와김루트의 색깔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포함해 ‘알콩달콩’, ‘바람(I wish)’, ‘난 짜장 넌 짬뽕’, ‘나쁜여자 프로젝트’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신현희는 "날씨가 무더운데 여행가기가 힘드지 않나. 요즘에는 '홈캉스'라고 집에서 더움을 잊는 일들이 유행이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는 곳이 파라다이스라는 느낌의 곡이다. 우리처럼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PARADISE’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어디든 파라다이스가 될 수 있다는 밝은 에너지를 주는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 위에 신현희의 통통 튀는 보컬이 더해져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 탄생됐다.
신현희와김루트는 8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미니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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