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트와이스, 숙소생활 토크→이모티콘 따라하기까지 '꿀잼 예능감' [TV줌인]

김문정 2018. 11. 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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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숙소생활 에피소드부터 이모티콘 따라하기까지 폭소만발 예능감을 뽐냈다.

3일 전파를 탄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3번째 출연하는 트와이스의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다함께 환호하며 반겼다.

트와이스 지효는 "숙소생활하면 다툴 때도 있지 않냐"는 물음에, "이젠 서로 성격을 너무 잘 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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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트와이스가 숙소생활 에피소드부터 이모티콘 따라하기까지 폭소만발 예능감을 뽐냈다.

3일 전파를 탄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3번째 출연하는 트와이스의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다함께 환호하며 반겼다. 

이날 강호동은 "다현이는 진짜 순수하게 완전 호동빠"라고 말했다. 이에 다현은 "콘서트에서 호동이 스웩 포즈를 엄청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단체로 강호동의 '스웩'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어모았다. 

트와이스의 인기를 묻는 말에, 채영은 "칠레를 갔는데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쇼핑몰을 갔다. 그런데 다 알아봐 주시더라"고 말했다. 다현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갔는데 사진이 찍혔다"며 민망해하는 미소를 지었다. 

이어 트와이스의 숙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트와이스 지효는 "숙소생활하면 다툴 때도 있지 않냐"는 물음에, "이젠 서로 성격을 너무 잘 안다"고 대답했다. 

다현은 "채영이 양치할 때 소리를 그만냈으면 좋겠다. 숙소에 아저씨가 와 있는 줄 알았다. 문을 열었는데 채영이가 토를.."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사나는 "내가 스킨 로션을 바를 때 소리를 내는데, 그것 때문에 혼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연은 "사나가 마사지하는 게 습관이라 소리가 유난히 크다. 피곤하면 예민하니까 그 소리가 시끄럽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숙소생활하며 제일 행복할 때는 언제냐"는 물음에 다함께 "야식 먹을 때 제일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모티콘 따라하기' 코너에서 폭소만발 얼굴 표정으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모티콘과 똑닮은 멤버들의 얼굴에, 형님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장점으로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잘한다며 서로 손을 잡았다. 웨이브 파도타기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유연한 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모모는 격렬한 댄스를, 미나는 우아한 턴을, 다현은 강호동과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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