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공기관 846곳 채용정보 한 곳에서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통합채용시스템인 '클린아이 잡플러스'를 3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클린아이 잡플러스'(job.cleaneye.go.kr)에서는 지방공사·공단 151곳과 출자출연기관 695곳 등 지방 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 846곳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린아이 잡플러스 메인화면[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02/yonhap/20181202120044851rwbn.jpg)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통합채용시스템인 '클린아이 잡플러스'를 3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클린아이 잡플러스'(job.cleaneye.go.kr)에서는 지방공사·공단 151곳과 출자출연기관 695곳 등 지방 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 846곳의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지방공사·공단은 경영공시시스템을, 출자출연기관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채용정보를 볼 수 있었다.
또 기존에는 채용공고문만 올라와 구직자가 원하는 채용조건에 맞는 기관을 찾으려면 일일이 공고문을 읽어봐야 했지만, '클린아이 잡플러스'에서는 통합 검색 기능을 제공해 자신이 원하는 보수와 근무지 등 고용조건과 근무조건에 맞는 채용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지역 연고자 사택(기숙사) 제공' 같은 채용조건으로 전달이 어려운 정보들을 채용기관이 남길 수 있는 '구직자에게 한마디 코너'도 운영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넷·잡알리오·나라일터 같은 관련 사이트들과도 연계된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용하기 더 편리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시스템'(클린아이. www.cleaneye.go.kr)도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쪽으로 개편했다.
기존 문자 중심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보기 쉽게 화면을 구성했다. 경영공시와 입찰 정보 같은 조회 수가 높은 메뉴는 찾기 쉽게 배치했다.
'테마별 통계' 코너를 신설해 채용, 인건비, 경영성과, 복리후생 등 5개 분야 25종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기관 간 비교 기능도 강화하고 검색 결과는 엑셀 파일로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zitrone@yna.co.kr
- ☞ "음주사고 차 안 내딸 왜 확인 못했나…경찰에 손배소"
- ☞ "기다리다 기다리다 경적 한 번 울렸을 뿐인데…"
- ☞ 박진영 주식 재산, 1천291억 늘어…어느 가수 공?
- ☞ "성녀와 창녀로 이분화해 여성의 적은 여성 강요"
- ☞ 배우 김희선 부친상…남편과 함께 빈소에
- ☞ 연인과 다툰 80대 노인 때려 숨지게 한 70대 징역형
- ☞ 슬리퍼에 물 적셨다고 어린 딸 머리채 잡아당긴 아빠
- ☞ 이용대 "눈길도 안 주던 린단, 요즘은 술잔도 나눠"
- ☞ 치솟는 외식물가…"떡볶이 먹기도 부담돼요"
- ☞ 'PC방 의인 5인방' 손님 나간뒤 탈출…수원화재의 재구성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