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읽기] 베이빌론, 겨울 감성 자극하는 '그리운 건 그때 그대'

장우영 기자 2018. 12.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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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베이빌론의 신곡 '그리운건 그때 그대'가 공개됐다. 제공|KQ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2018년을 의미 있게 보낸 싱어송라이터 베이빌론이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이별송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비투비 정일훈과 호흡을 맞춘 '그리운 건 그대 그대'다.

베이빌론은 28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싱글 '그리운 건 그때 그대' 음원을 공개했다.

베이빌론은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2015년 싱글 '프레이'로 데뷔한 그는 지코, 환희, 권진아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췄고, 미국 R&B 뮤지션 에릭 베넷과 '에브리싱'을 발표하는 등의 행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8년은 베이빌론에게 특별한 해다.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카엘로'를 발매하며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낸 것이다.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지 약 2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하며 2018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자 한다.

베이빌론의 신곡 '그리운 건 그때 그대'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다. 베이빌론의 한층 성숙해진 무드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감성 짙은 베이빌론의 목소리가 입혀지면서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완성됐다.

가사에는 이별 후 다시 추운 겨울이 돌아와도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들이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에 대한 마음이 담겼다. 특히 '소리 내어 계속 불러도 / 메아리처럼 다시 돌아와 / 널 붙잡고 싶은 건 내 욕심인 걸까'라는 가사에서는 떠나간 연인이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비투비 정일훈의 피처링이 들어가면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베이빌론의 목소리,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함께 비투비 정일훈의 피처링이 돋보인다. 담담하지만 힘있는 정일훈의 랩이 더해지면서 한층 더 깊은 감성을 보여준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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