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이병헌, 원수 최진호에 구정물 모멸감 '통쾌' [결정적장면]


이병헌이 부모를 죽인 원수 최진호에게 복수했다.
7월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6회 (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서 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이세훈(최진호 분)을 응징했다.
유진 초이는 죽은 부모의 산소를 찾다가 실패하고 눈물을 흘렸고, 그런 유진 초이에게 새로운 정보가 더해졌다. 과거 김판서(김응수 분)가 유진 초이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가 이세훈이 유진 초이의 모친을 눈독 들인 때문이라는 것.
당시 유진 초이의 모친은 이세훈을 피해 도망치려다 걸렸고, 김판서는 이 때다 싶어 유진 초이 부친부터 멍석말이 살해했다. 유진 초이의 모친은 아들에게 노리개를 훔쳐 줘 도망가게 한 뒤 우물에 몸을 날려 자살했다.
그 정황을 모두 알게 된 유진 초이는 당시 모친을 욕심낸 원흉 이세훈이 아직도 친일파 외부대신으로 떵떵 거리며 살고 있음을 알고 그 앞을 가로 막았다. 유진 초이는 말을 탄 채로 “말은 후진을 못해서...”라며 이세훈을 뛰어 넘었고, 이세훈은 놀라 넘어지며 구정물을 뒤집어썼다.
이세훈은 “저 미친놈이 누구인지 알아봐라. 내 저놈을 찢어죽일 것이다”며 분노했지만 그동안 이세훈에게 당한 주변 사람들은 미소를 보였다.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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