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비밀계약, 공식커플 됐다[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비밀유지 계약을 맺고 얼떨결에 공식 커플이 됐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4회 (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한 달에 한 번 일주일간 변하고 꼭 자다가 변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고, 서도재는 "그럼 생각보다 간단하겠다. 계속 함께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비밀유지 계약서부터 작성하자"며 계약서 작성 후에 서로의 비밀을 밝히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비밀유지 계약을 맺고 얼떨결에 공식 커플이 됐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4회 (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열애설을 인정했다.
서도재는 한세계가 자신을 도와주자 “이따 같이 잡시다, 나랑. 생각해봤다. 그 때 비행기에서 자다가 그러지 않았냐. 한세계씨가 변하는 거 직접 보고 싶다. 내가 미친 게 아니라는 확인을 좀 하자. 나도 겁난다”고 말했다. 한세계는 유우미(문지인 분)도 따돌리고 서도재와 함께 그의 회사로 향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한 달에 한 번 일주일간 변하고 꼭 자다가 변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고, 서도재는 “그럼 생각보다 간단하겠다. 계속 함께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비밀유지 계약서부터 작성하자”며 계약서 작성 후에 서로의 비밀을 밝히기로 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계약서에 항목을 추가해 퀵으로 보냈다.
이어 한세계는 데뷔작을 함께 한 이희섭(김승욱 분) 감독이 “변했다”는 이유로 새 영화에 캐스팅해주지 않자 무릎 꿇고 “저 잘 아시지 않냐”고 사정했다. 하지만 이희섭은 배우 채유리(류화영 분)를 캐스팅하며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르겠다”고 한세계를 무시했고, 한세계는 후배 채유리 앞에서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그날 밤 한세계는 만취해 서도재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도재는 계약서 조항에 따라 전화를 받았다. 한세계는 “채유리가 그렇게 예뻐? 나보다 걔가 연기를 잘해?”라며 “감독님은 한세계를 낳아준 분이다. 난 아빠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 우리 엄마가 열여덟에 혼자 날 낳고 고생했다. 그러니까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느낌이다. 그 느낌 아냐”며 술주정했다.
한세계는 영화 내용대로 1인 6역 연기까지 선보이며 주사가 폭발했고, 서도재는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다음 날 아침 서도재는 한세계를 불러내 이희섭이 출국하는 비행기 표를 주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한세계는 공항으로 달려갔고, 이희섭을 만나 한 번 더 캐스팅을 부탁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한세계는 비록 캐스팅되지 않았지만 끝까지 해본 데 만족했다.
서도재는 그런 한세계를 공항에서 바로 픽업했고, 한세계에게 완성된 계약서를 내밀며 “왜 계속 배우를 하는 거냐. 그런 특이사항도 있는데”라고 물었다. 한세계는 “이거 계약서 1번 조항이냐. 날 안 잊으려고 찍는 거다. 언젠가 이러다 날 다 잊어버릴 거 같아서. 이제 내 차례다”며 서도재와 영화를 보러 갔다.
한세계는 “안면실인증 환자들은 영화 보는 게 힘들다던데. 서도재씨가 진짜인지 아닌지 만난 김에 확인해보자”고 말했고, 채유리가 나오는 영화를 봤다. 한세계는 영화를 보며 “쟤보다 내가 낫지 않냐”고 물었고, 서도재는 “한세계씨가 낫다. 내가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니까”라고 말해줬다.
서도재는 배우 얼굴을 구분할 수 없어 눈을 감고 소리만 들었고, 한세계는 서도재와 똑같이 눈을 감고 귀로 영화를 보다가 “이거 되게 많이 어렵네. 진짜구나, 서도재씨. 진짜 나랑 똑같이 아픈 사람이구나”라며 서도재의 상처를 이해했다. 그렇게 한세계와 서도재가 영화를 보고 나오던 길 극장 주변에 몰려있던 기자들이 두 사람을 발견했다.
한세계는 선글라스부터 썼지만 서도재는 “카메라를 따라다니는 건지, 카메라가 따라다니는 건지. 어쨌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한세계씨 운명 같다. 방법 있냐”며 한세계의 허리를 감싸고 안경을 벗겼고 “웃어요. 행복한 것처럼”이라며 손을 잡았다. 그렇게 한세계와 서도재가 앞서 부인한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임창제 “대마초 사건, 오히려 귀하게 여겨지더라”(아침마당) ▶김부선 “이재명과 옥수동 자택서 밀회, 결혼도 생각” ▶조정석♥거미→유상무♥김연지, 10월에 화촉 밝히는 스타커플 ▶‘섹션TV’ 전한 언약식, 조정석 기타치고 거미 노래하고 ▶김부선 “이재명 지사 신체 한 곳에 큰 점” 녹취파일 일파만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