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디 위클리 핫 클립] 밸리댄스녀 '숑미 임성미'


임성미는 밸리댄스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역시 그 인기를 더 하고 있다. 앳된 얼굴로 인해 ‘여고생’으로 추측되며 많은 화제가 되었던 주인공은, 실제로 92년생 만26세 직장인으로 전문 ‘밸리댄서’가 아닌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아마추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임성미는 국내 3대 라이브 방송 플랫폼 중 하나인 카카오TV에서 ‘숑미’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며 요리방송, 소통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주 ‘스타일디 위클리 핫클립’으로 선정된 ‘임성미’의 핫 클립은 어떤 영상일까? 바로 확인해보자.
영상에서 임성미는 바캉스룩으로 보이는 옷을 세트로 입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동안 주로 요리방송과 소통방송을 보였던 임성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밸리댄스를 추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임성미는 처음에는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능숙하게 밸리댄스를 추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시 성미는 밸리댄스 출 때 가장 예쁘다.’ ‘다음에는 댄스방송 제대로 해주길.’ 등 잠깐 보여준 성미의 댄스에 아쉬워 하는 반응이 많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카카오티에서 숑미PD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미입니다.
저는 주로 요리방송과 소통, 주말엔 데이트 컨셉의 야외방송을 하고 있어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카카오티비 PD보다는 밸리댄스녀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요샌 밸리댄스를 출 때 느끼는 즐거움과는 다른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즐거움을 배우고 있어요. 밸리댄스와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개인방송을 시작했으니 크리에이터 겸 밸리댄서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Q. 평소에 직장을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방송과 함께 병행하기 힘들지 않나요? A. 사실 체력적으로 좀 힘든 부분도 있죠..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긴장 된 상태여서 그런지 힘든지 몰랐었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 슬슬 몸에서 신호가 오더라고요. 방송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몇 번 지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속상했어요. 방송을 하다보면 제 텐션이 딱 떨어진다는 걸 느껴요. 그걸 시청자분들도 느끼시는지..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제가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제가 시청자분들께 힘을 얻고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지금까지 나름 잘 해냈던 거 같아요. 회사일과 방송 그리고 운동까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기엔 너무 벅찬 것 같아서 직장은 다음 달에 정리하기로 했어요. 욕심 같아서는 다 해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직장이 정리되면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많이 방송에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제가 이 많은 응원과 관심에 보답할 방법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게 정말 많은 힘이 되요.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재미있는 방송으로 이끌어 나갈 방법이 뭘까 하면서 더 노력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요. 또 이런 인터뷰 할 수 있게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Q. 앞으로의 방향은? A. 처음 라이브방송 제안을 받고 시작 했을 때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방송시간이 즐겁고 오히려 기다려져요. 지금처럼 즐겁게 라이브방송 할 예정이에요. 방송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만의 콘텐츠를 아직 찾지 못했어요. 그걸 찾는 것이 가장 큰 숙제 같아요. 그리고 이번 PD등급 심사 때 승급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진짜 상 받은 기분이었어요. 시청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했고 다음 심사 때도 승급 될 수 있게 열심히 할 거예요.
그리고 밸리댄스로 많은 사랑 받은 만큼 더 좋은 무대로 찾아 뵐 예정이에요. 새로운 장르의 댄스에도 도전해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밸리댄서 임성미 그리고 크리에이터 임성미로서 두 분야 모두 즐기면서 점차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서 투신 사망' 노회찬, 남긴 유서 속 내용이
- '불법자금 수수 의혹'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 사망
- "암호화폐 문제는.." 오르던 비트코인에 날아든 한방
- "담배 많이 팔아서 좋겠다? 한 갑에 204원 남습니다"
- '대학 졸업장' 받아들고 '막노동' 뛰는 청년들 이야기
- '사고 났던 차 아닐까?'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 [단독] "4천원까지 간다" 최저임금 인상에 나는 배달료
- "종전선언 시기는.." 강경화 인천공항 오자마자 꺼낸 말
- [단독] '카톡 선물'에도 인지세..이달말 세법개정안 발표
- "잘릴까봐 겁나요" 고령경비원의 호소는 현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