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ISSUE] 즐라탄, '태권도 킥'으로 통산 500호 골 작렬

오승종 기자 2018. 9.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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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LA 갤럭시)가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 무대에서 커리어 통산 500번째 골을 넣었다.

이날 비록 팀은 패했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인의 커리어 통산 500호 골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득점에 성공했다.

LA 갤럭시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커리어 통산 500번째 골을 넣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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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LA 갤럭시)가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 무대에서 커리어 통산 500번째 골을 넣었다.

LA 갤럭시는 16일 토론토 FC와의 원정경기에서 3-5로 패배했다. 이날 비록 팀은 패했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본인의 커리어 통산 500호 골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이 0-3으로 끌려다니고 있던 전반 43분 후방에서 날아온 패스를 감각적인 돌려차기로 마무리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평소 자주 보여주는 태권도의 발차기와 유사한 득점 장면이었다.

LA 갤럭시도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을 축하했다. LA 갤럭시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커리어 통산 500번째 골을 넣었다"고 발표했다.

평소 자기 어필이 강한 이브라히모비치도 재치 있게 자신의 500번째 득점 소식을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GOD OF GOALS`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트위터에 "500"이라는 숫자를 게시했다.

사진= LA 갤럭시, 이브라히모비치 트위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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