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마동석 "나와 부딪혀 넘어진 여고생 병원행, 안 다쳐 다행"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마동석이 영화 촬영 당시 아찔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배우 마동석은 10월8일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마동석은 '동네사람들' 촬영 도중 달려오는 한 여고생과 부딪히는 장면을 촬영했다. 당시 여고생은 마동석과 부딪힌 후 날아가듯 넘어져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혹시 몰라 병원에도 갔다오라 했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마동석은 "세게 부딪히는게 화면에 나오니 마음이 안 좋았다. 난 서있는 거였고 학생이 와서 부딪혔는데 너무 세게 부딪혔다"며 "그 친구가 안 다쳐서 다행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11월 개봉 예정인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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