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LJ, 류화영 사생활 사진 대량 유포..여자친구? 무단 공개? 파문

2018. 8. 2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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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LJ(엘제이, 본명 이주연·41)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류화영(25)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LJ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의 사진을 대량 게재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다수 포함돼 있어 둘의 관계에 여러 추측이 나오는데, LJ는 "#항상고마워 #류화영", "#이하늘 #형님 #감사합니다 #용기 이빠이 #전 형님보다 한살 어립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한 LJ는 '내편 류화영'이라고 저장된 상대방이 "자기야. 똥 잘 쌌어?"라고 묻는 문자 대화도 캡처해 공개했다.

특히 LJ는 류화영과 찍은 사진에 "제 여자친구랑 여행간 게 잘못인가요"라고까지 적어 놓은 상황이다.

LJ는 류화영의 팬들이 사생활 사진 공개에 항의가 이어지자 "니들이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 당신들이 팬이건 아니건 걱정되고 도와줄거면 하면"이라는 반박도 했다.

하지만 LJ가 류화영의 동의 없이 사진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류화영의 쌍둥이인 연기자 류효영이 LJ에게 "오빠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예요?",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 그래요 진짜. 지워요" 등의 항의 댓글을 남겼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같은 류효영의 댓글은 삭제돼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LJ는 류화영의 사진 공개 후 일부 네티즌들과는 댓글로 설전까지 벌이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진 = LJ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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