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갈라, 10개월 공백 이겨내고 다시 축구화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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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쓰러진 엘리아큄 망갈라가 무려 10개월의 공백을 이겨내고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 는 31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망갈라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스카이>
10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망갈라가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처럼 다시 시작된 망갈라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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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상으로 쓰러진 엘리아큄 망갈라가 무려 10개월의 공백을 이겨내고 복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망갈라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인 망갈라는 지난 2017년 발렌시아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이후 올해 초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여기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망갈라는 에버턴 임대생으로 뛰던 2월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고개를 떨군 채 다리를 절뚝이며 피치 밖으로 나갔다.
망갈라가 그 걸음을 되돌려 다시 들어오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걸렸다. 망갈라는 해당 시즌을 통째로 날렸을 뿐아니라,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한참이 지나도록 제대로 훈련조차 소화하지 못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곤 리그가 10라운드까지 치른 뒤인 31일, 드디어 다시 복귀를 준비하게 됐다.
<스카이 스포츠>는 “망갈라가 어렵게 돌아왔지만, 불운하게도 곧바로 뛸 자리를 보장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선은 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우선 망갈라를 U-21 팀에서 뛰게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최근 맨체스터 시티는 니콜라스 오타멘디, 존 스톤스, 빈센트 콤파니 등 정상급 수비수들이 모두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부상 전에도 완벽한 1옵션은 아니었던 망갈라가 곧바로 주전으로 올라서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10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망갈라가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처럼 다시 시작된 망갈라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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