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교묘한 사기 수법..전재산 잃을수도" (여유만만) [TV캡처]

이호영 2018. 7.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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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정다은-조영구-김승휘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여유만만'에서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9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신종 사기의 유형과 대처법에 대한 주제로 전문가 배상훈 경찰학과 교수, 임방글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웅 아나운서, 코미디언 김보화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조영구 정다은 김승휘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우리나라에서 1년에 26만 건, 2분에 한 건씩 발생하는 사건이 바로 사기 사건"이라며 "갈수록 교묘하게 진화한다. 방심하는 순간 전재산을 잃을 수도 있는 악랄한 사건들이다"라고 경고했다.

조영구는 "사기범을 잡더라도 돌려받는 경우가 1% 남짓이다"라고 전해 심각성을 더했다. 이에 배상훈 교수는 "남북 관계가 좋아지면서, 북한과 관련한 투자 사기가 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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