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아내들의 특별한 헌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후반에 억대 연봉을 받는 남자.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연수 중인 이호준 NC 코치의 아내 홍연실씨는 현역 시절 늦은 밤 경기가 끝나고 돌아올 남편의 저녁상을 차렸다.
이 코치는 "야구선수 부모님들은 대부분 운동 전문가가 된다. 식단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 아버지가 아내에게 저녁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라고 하신 날도 많다. 조언을 해주시려는 의미지만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연수 중인 이호준 NC 코치의 아내 홍연실씨는 현역 시절 늦은 밤 경기가 끝나고 돌아올 남편의 저녁상을 차렸다. 이 코치는 “야구선수 부모님들은 대부분 운동 전문가가 된다. 식단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 아버지가 아내에게 저녁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라고 하신 날도 많다. 조언을 해주시려는 의미지만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현역 시절 아직 고액 연봉자가 되기 전 결혼한 홍연실씨는 아이 셋과 함께 야구장에서 남편을 응원한 뒤 주변 좌석까지 돌며 쓰레기를 최대한 다 담아 돌아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LG 류중일 감독은 성공한 야구인이다. 선수 때도 스타플레이였고 삼성에 이어 LG 사령탑에 올랐다. 그러나 지금도 맞벌이 부부다. 아내 배태연씨는 피아노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애처가인 류 감독은 “우리 때는 프리에이전트(FA)가 없었다. 은퇴시기도 빨랐다. 어른(부모님)들도 계시고 다른 가족까지 챙기느라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말을 사석에서 종종 털어놓는다. 경제적으로 모든 야구 선수들이 풍족한 것은 아니다. 뒷바라지한 부모님은 물론 형제들을 챙겨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제 류 감독은 ‘부자’가 됐지만 아내는 학원을 계속 운영하며 더 든든한 내조를 계속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욱 "반려견과 아내, 동급.." 난리난 발언
- JYP, 돈 얼마나 벌었길래..신사옥 건물 '헉'
- 이승훈, 톱★와 교제 폭로..난리난 발언
- 이경규, 녹화 중 분노 못 참더니..결국
- 조준호, 상금 올인하더니..안타까운 상황
- ‘양필라’ 양정원, 애엄마 안 믿겨…이젠 헬스 여신
- ‘친자확인’ 아내, 시모 면전에 “엎드려뻗치시래요?”…경악 (이혼숙려캠프)
- “50억 다 날렸다”…양준혁, 사업 실패 고백 (사당귀)
- ‘뇌종양’ 최홍만, ‘간암’ 심권호 만난 이유…“할 얘기 많았다” (조선의 사랑꾼)
- 차정원 시크+섹시, ♥하정우도 여우도 반했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