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정오 대표, '딸 폭언 논란'에 대표직 사퇴(공식)

이경호 기자 2018. 11. 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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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 전무가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했다는 폭언, 협박 등 발언 문제로 논란이 된 것에 공식 사과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22일 오후 방성오 전무는 공식입장을 통해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방성오 전무는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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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사진=TV조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정오 대표이사 전무가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했다는 폭언, 협박 등 발언 문제로 논란이 된 것에 공식 사과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22일 오후 방성오 전무는 공식입장을 통해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그는 "운전 기사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데 대해 다시 사과 드립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고 밝혔다.

방성오 전무는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차남이다. 2011년 6월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 2014년 마케팅실 실장, 2015년 편성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5월부터 TV조선의 대표이사 전무를 맡아왔다.

방 전무는 최근 미디어오늘이 공개한 녹취록 영상에서 자신의 초등학생 딸이 50대 운전기사에게 폭언, 해고 협박 등을 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다음은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퇴 전문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

운전 기사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데 대해 다시 사과 드립니다.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 방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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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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