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공식 런칭, 국내 라인업과 가격은?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공식 런칭 행사를 갖고 출시 모델 및 가격을 공개했다. 트라이엄프가 자랑하는 클래식 라인업은 물론 스포츠 네이키드와 대형 듀얼퍼퍼스까지 포함된 풀 라인업이 준비된다. 이로써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 기대감이 증폭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지난 7월 11일 서울 강남의 호텔 소설에서 트라이엄프 코리아 공식 런칭 이벤트를 갖고 국내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모터사이클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레스 콘퍼런스로 진행되었고 무대행사를 겸한 클럽 파티로 꾸몄다. 행사 시작 시간인 저녁 7시가 가까워오자 모여든 참관객들로 슬쩍 고조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행사장 입구는 레드 카펫과 포토월로 관객들을 반겼다.

트라이엄프 코리아 김형년 매니저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국인섭 대표이사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행사가 시작되었다. 국인섭 대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를 공식으로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트라이엄프 본사의 담당자들도 무대에 올라 환영인사를 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좌) 트라이엄프 코리아 국인섭 대표 /(우) 트라이엄프 코리아 김형년 매니저

이어서 국내에 출시될 대표적인 모델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서 공개된 모델은 총 6 대.  포토월에서 선공개된 클래식 스탠더드 T120과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T100을 비롯해 클래식 네이키드 엔트리 모델 스트리트 트윈과 커스텀 분위기를 강조한 본네빌 바버,  스트리트 스크램블러 등 트라이엄프 클래식 라인업의 대표 모델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듀얼퍼퍼스 타이거  800 XCA 을 공개하며 어드벤처 장르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엿볼 수 있었다.

2018 트라이엄프 본네빌 바버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전개할 전체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TRIUMPH MODEL LINE-UP

모던 클래식 시리즈는 스트리트 트윈(1299만 원), 본네빌 T100 RANGE(1450만 원 ),  스트리트 스크램블러 (1520만 원 ),  본네빌  T120(1850만 원 ),  본네빌 바버 (2100 만 원 ),  본네빌 바버 블랙 (2260 만 원 ),  스피드 마스터 (2260 만 원 ),  스럭스턴  R (2200 만 원) 으로 설정되었다.

2018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트윈

트라이엄프를 상징하는 라인업답게 거의 모든 모델을 도입하며 클래식 팬들은 물론 모터바이크 팬들의 관심도가 집중된다.  스포츠 라이딩 감각을 자극하는 3 실린더 네이키드인 로드스터 라인업은 스피드 트리플  R과 스트리트 트리플  RS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가격은 각각  2200 만 원과  1850 만 원이다.

2018 트라이엄프 스트리트 스크램블러

트라이엄프의 어드벤처 장르인 타이거 시리즈는 타이거 800, 1200  모두 출시 예정으로 타이거  1200 XRT 3175만 원이고 오프로드 사양이 더해진 타이거 1200 XCA는  3300만 원이다.  타이거  800 시리즈는 가격은 미정으로  XCA 와  XRT  두 가지 버전 모두 출시 예정이다.


2018 트라이엄프 타이거 800 XCA

글  이민우  사진  양현용  취재협조  트라이엄프 코리아  www.triumphmotorcycl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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