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소지섭 과거 알고 충격..오해 연속 [종합]

박귀임 2018. 10. 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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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소지섭의 과거를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오지영 극본, 박상훈 박상우 연출)에서는 김본(소지섭)과 고애린(정인선)이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과 유지연(임세미)은 고애린(정인선)을 예의주시했다.

김본은 베이비시터로 고애린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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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소지섭의 과거를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오지영 극본, 박상훈 박상우 연출)에서는 김본(소지섭)과 고애린(정인선)이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과 유지연(임세미)은 고애린(정인선)을 예의주시했다. 그러던 중 진용태가 킹스백을 찾아갔다. 고애린은 없었고, 진용태는 그에 대한 여러 가지를 물었다. 결국 고애린의 인센티브를 위해 킹스백의 가방을 모두 사기도 했다. 이 상황을 본 김본은 긴장했다.

김본은 베이비시터로 고애린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 때 고애린의 딸이 아픈 것을 알고 안고 병원으로 뛰어 갔다. 고애린도 이를 보고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김본과 고애린은 병원 의자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김본이 “진용태를 조심하라.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 않느냐. 그 때 납치당했던 걸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자 고애린은 “그렇게 따지면 김본 씨도 잘 모른다. 잘 모르지만 믿고 싶은 사람이다. 거짓말은 절대 안 할 것 같은 느낌이다”이라며 미소 지었다.

유지연은 이상함을 직감하고 김본에게 보고했다. 유지연에 따르면 고애린에 대한 가짜 정보를 국정원에 흘렸다. 그는 “이 작전 비밀이고, 국장에게만 보고했다. 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샌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본은 권영실(서이숙)이 최연경(남규리) 사망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렸다.

또한 김본은 R3를 탈출해 폴란드로 향했고, 음모의 실체를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최연경을 죽인 것은 남북한이 아닌, 제3자임을 알게 됐다. 그들 때문에 캔디 작전까지 망쳤다. 김본은 킹캐슬을 대한 의심을 계속했다. 이에 라도우(성주)는 킹캐슬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만들기로 했다.

진용태는 김본의 뒷조사 결과를 받고, 고애린을 찾아갔다. 김본은 왕정남이며 절도 전과도 있었다. 이 서류를 확인한 고애린은 충격 받았다. 집으로 돌아가 김본을 만난 후에도 표정 관리가 어려웠다. 여기에 김본과 유지연의 친분까지 알면서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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