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김병우 감독 "현장 속 하정우, 너무 고독해 애잔하기까지"[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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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이 하정우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밝혔다.
영화 'PMC: 더 벙커'를 연출한 김병우 감독은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더 테러 라이브'(2013)에 이어 다시 한 번 하정우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는 전작 '더 테러 라이브'(2013)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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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병우 감독이 하정우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밝혔다.
영화 'PMC: 더 벙커'를 연출한 김병우 감독은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더 테러 라이브'(2013)에 이어 다시 한 번 하정우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이다.
하정우는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 역할을 맡았다. 필모그래피에서 본 적 없는 자신감 넘치는 캡틴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김병우 감독과 하정우는 전작 '더 테러 라이브'(2013)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나게 됐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하정우를 현재의 티켓파워 있는 '원톱 주연'으로 올라서게 만든 영화다.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 이후 '암살'(2015)과 '신과함께'(2017, 2018) 시리즈 통해 트리플 천만을 일궈내며 최연소 1억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김병우 감독은 하정우에 대해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내며 "저와는 결이 다르신 분인 것 같다. 제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메워지지 않는 구멍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하정우 선배님이 순식간에 채워주는 느낌이다. 상호 보완하면서 만들어가는 부분들이 재밌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의 하정우를 떠올리며 "역대 하정우 선배님이 출연한 영화 중 단연 여러 모습이 나온 것 같다"며 "고독해 보이는 모습에 '진짜 에이헵이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저런 모습일까' 싶을 정도였다. 너무 고독해서 애잔해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작품에서도 하정우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안 그런 사람이 있겠느냐"며 "요즘 너무 바쁘셔서.."라 말하기도 했다.
12월 26일 개봉.(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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