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공무원 박차고 성인용품점 대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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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의 문을 열었다.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은 3층으로 구성했다.
외관은 레드컨테이너의 상징인 붉은색 컨테이너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1층은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의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 주로 진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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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시대 속에서 국회 공무원직을 버리고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한 이상욱 대표
31일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의 문을 열었다. 20대 소비층이 즐비한 인천시 부평 '문화의 거리' 한복판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개방형 매장을 선보였다.
이 대표는 "안정적이지만, 내게는 고루했던 공직 생활을 포기하는 대신 빠르게 적응하고 진화해야 하는 창업에 도전했다. 국내 성인식 변화의 움직임을 체감했으며, 향후 시장 가능성이 뛰어난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열정적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이상욱 대표는 "젊은 소비자가 많은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을 젊은 연인의 데이트 코스 명소, 유쾌한 성담론으로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은 3층으로 구성했다. 외관은 레드컨테이너의 상징인 붉은색 컨테이너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존 성인용품 매장과 달리 밝은 조명과 개방적인 구조를 강조해 고객 왕래의 거부감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1층 입구에 들어서면 거부감을 줄이고 소비자의 유쾌하게 소통한다는 레드컨테이너의 전략처럼 위트 있는 '19금 생활소품'이 눈에 띈다.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가슴 모형의 머그컵, 비키니 입은 여성 몸 모형 재털이, 섹시한(?) 열쇠고리 등 디자인이 참신하다.
또한 1층은 레드컨테이너 부평점의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 주로 진열됐다. 국내외 브랜드의 페로몬 향수, 기능성 젤을 백화점처럼 예쁘게 나열했다.

▶바나나, 아이스크림, 토끼 모형의 예쁜 소품이 여성을 위한 혁신적인 기능(?)을 담고 있다. 전 세계 30여 브랜드와 1500여 종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매하지 않아도 볼거리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로(Lelo), 스완(Swan) 등 해외 브랜드 바이브레이터가 인기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레드컨테이너의 자체브랜드 킨제이, 샤라에통 제품도 눈길을 끈다.

▶2층부터는 다양한 브랜드의 체험형 여성자위 기구부터 채찍, 수갑, 코스튬 의상 등 SM용품으로 구성된다. 1층보다 성인토이 매장다운 전문적인 느낌이 강하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진열대와 다채로운 색상과 고급스런 디자인의 상품들을 적절하게 배치한 매장 구성이 인상적이다.

▶3층은 남성만을 위한 비밀스런 공간으로 꼭대기층에 있으며, 조명도 살짝 어둡다. 이는 남성 손님이 공개형 오프라인 매장을 꺼려한다는 소비성향 분석한 포석이다. 텀블러와 젤리 모양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정체모를 제품이 다수 진열됐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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