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지인, 빅데이터 활용 아파트 매매가 예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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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빅데이터 정보 업체 지인플러스는 맞춤형 부동산 빅데이터로 아파트 매매가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지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지인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아파트 가격 변화 예측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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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빅데이터 정보 업체 지인플러스는 맞춤형 부동산 빅데이터로 아파트 매매가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지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지인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아파트 가격 변화 예측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다. 1200만건의 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거래 타이밍과 매물을 추천할 예정이다.
부동산지인은 가격 상승 강도, 미래 입주 물량, 아파트 거래량, 미분양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아파트 가격을 예측하는 웹 서비스다. 기준 아파트 가격 등락, 아파트 수요 증가 여부 등 부동산 가격 변화에 관련된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의 특징, 사이클, 패턴을 반영해 만들어낸 '지인지수'를 활용해 시장의 가격 변동과 향후 예상 가격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타이밍과 매물을 추전해주며, 데이터를 지도 위 시각화 자료로도 제공한다.
정민하 지인플러스 대표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통해 아파트 가격 변화를 예측, 사회적 지출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라며 "양질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부동산정보서비스산업 환경 구축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인플러스는 지난 2016년 7월 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부터 부동산 지인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타 기간에만 사용자 8만 명, 페이지 뷰 150만회를 달성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17일 기준 4만3000개의 아파트 단지 데이터와 700만건의 아파트 매매 데이터 등 1200만건의 아파트 관련 정보를 확보했다. 더불어 약 3만건의 학교, 도시철도 관련 공공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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