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은퇴 2개월 남았다..무료 공연 열까?[룩@재팬]

박설이 2018. 7.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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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여제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2개월여 남겨두고 있다.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5대 돔 투어 및 해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무로 나미에는 9월 16일 은퇴 예정이다.

해당 영상 앨범에는 이번 투어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라이브, 그리고 지난해 9월 오키나와 공연 라이브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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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제이팝 여제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를 2개월여 남겨두고 있다.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5대 돔 투어 및 해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무로 나미에는 9월 16일 은퇴 예정이다. 알려진 일정은 오는 8월 29일 라이브 영상 앨범 발매뿐이다.

해당 영상 앨범에는 이번 투어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라이브, 그리고 지난해 9월 오키나와 공연 라이브가 담겼다. 가격이 8800엔(약 88000원)으로 비교적 고가이지만 160만 세트가 예약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에서는 200만 세트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무로 나미에의 고향인 오키나와에서 아무로 나미에가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본 Blogos가 6일 보도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5월 24일 '오키나와 현민 영예상'을 수상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고향에 대한 정이 깊다.

현지 지역 행사 관계자들은 "아무로 나미에의 마지막 라이브를 오키나와가 주최, 준비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협찬 업체도 정해졌으며, 해변 야외 특설 무대를 설치한다는 전언이다. 한 관계자는 "아무로 나미에 측은 당초 이틀을 생각했지만 오키나와에서는 3일간 개최를 원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구체적인 액수까지 언급됐다. 아무로 나미에의 공연에 세븐일레븐이 10억 엔의 협찬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게다가 공연을 전면 무료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오는 8월 2일 오키나와에서 아무로 나미에 의상 전시회 등 이벤트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 시기에 라이브를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9월 16일 은퇴 예정인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6월 3일 도쿄돔에서 은퇴 전 마지막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로 일본 및 중국, 홍콩, 대만에서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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