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학군 수요 자랑하는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래미안2차', 최근 매매돼

이다연 2018. 10. 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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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로얄공인중개사사무소]
동대문구 장안동 로얄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달 11일 동대문구 '장안래미안2차' 아파트의 전용면적 81.05㎡ 22층 매물을 매매가 6억7000만원에 중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장안래미안2차는 2005년 3월 입주한 최고 26층, 24개동, 총 1786가구 규모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로얄공인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이어지는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동대문구 부동산 시장은 매서운 상승세를 보인다. 청량리동과 답십리동 일대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매매가는 10억원을 돌파한지 오래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비교적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한 장안동 내 아파트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평지에 자리한 입지로 인기가 좋다. 장안래미안2차 아파트의 최근 시세는 매매, 전·월세 모두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5호선 장한평역에서 지하철을 통해 광화문, 마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로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버스를 통해 ITX,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에 접근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까지 확보했다.

교육 특구 내에 자리한 만큼 풍부한 학군이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장평초가 있으며, 장평중, 동대사대부속중·고와 서울 유명 대학인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도 인접했다. 차량 5~10분 거리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쇼핑 생활이 편리하다. 단지 동쪽으로 흐르는 중랑천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에서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 좋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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