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카우스 작품 '홀리데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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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사업부문(BU)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미술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사진)'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카우스:홀리데이'는 2014년 '러버덕', 2016년 '슈퍼문', 지난해 '스위트 스완'에 이어 석촌호수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공공미술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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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공미술 프로젝트 네번째
"일상탈출..휴식 생각하는 취지"

롯데 측은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걸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각박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로하며 진정한 휴식을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한편 ‘카우스:홀리데이’는 2014년 ‘러버덕’, 2016년 ‘슈퍼문’, 지난해 ‘스위트 스완’에 이어 석촌호수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공공미술프로젝트다. 러버덕, 슈퍼문 프로젝트 당시 석촌호수를 찾은 인파는 각 502만 명, 59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스위트스완을 전시했을 때는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불 꽃쇼 등이 펼쳐지며 650만 명이 찾았다.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은 “롯데월드타워가 건설된 후 잠실과 석촌호수를 새로운 국내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석촌호수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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