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카우스 작품 '홀리데이' 뜬다

박준호 기자 2018. 7. 16.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BU)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미술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사진)'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카우스:홀리데이'는 2014년 '러버덕', 2016년 '슈퍼문', 지난해 '스위트 스완'에 이어 석촌호수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공공미술프로젝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버덕·슈퍼문·스위트스완 이어
롯데 공공미술 프로젝트 네번째
"일상탈출..휴식 생각하는 취지"
[서울경제] 롯데 유통사업부문(BU)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공공미술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사진)’를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석촌호수에 띄우는 ‘카우스:홀리데이’는 가로 28m·세로 25m·높이 5m 크기의 대형 캐릭터 인형이다. 프로젝트를 이끄는 미국 뉴욕 출신 팝아티스트 카우스는 ‘컴패니언(COMPANION)’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아트워크로 주목 받고 있다. 디올 맨, 꼼데가르송, 유니클로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롯데 측은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걸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각박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로하며 진정한 휴식을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한편 ‘카우스:홀리데이’는 2014년 ‘러버덕’, 2016년 ‘슈퍼문’, 지난해 ‘스위트 스완’에 이어 석촌호수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공공미술프로젝트다. 러버덕, 슈퍼문 프로젝트 당시 석촌호수를 찾은 인파는 각 502만 명, 59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스위트스완을 전시했을 때는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불 꽃쇼 등이 펼쳐지며 650만 명이 찾았다.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은 “롯데월드타워가 건설된 후 잠실과 석촌호수를 새로운 국내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석촌호수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