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논란' 발사르탄 28개국 판매중지 조치

전민재 2018. 7. 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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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논란'에 휩싸인 중국 '제지앙화하이'의 고혈압ㆍ심장병 치료제 원료에 대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28개국이 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럽 의약청이 제지앙화하이가 제조한 의약품 원료 '발사르탄'에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 'NDMA'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지난 5일 공개한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28개국이 판매 중지 등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식약처는 "문제의 원료를 수거해 'NDMA'가 얼마나 함유됐는지 검사하고 검출량을 토대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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