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서지혜vs정보석, 정면 대결 시작..교통사고 전말 드러나나[★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2018. 10. 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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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서지혜와 정보석이 정면으로 대결을 시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연출 조영광)에서 윤수연(서지혜 분)과 윤현일(정보석 분)이 대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현일은 "누구를 만나는 지 물어봐도 되겠니"라고 물었고, 윤수연은 "잠시 다녀올 거에요"라고 둘러댔다.

이후 윤수연은 윤현일과 함께 윤현목(남경읍 분)의 기일을 맞아 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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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서지혜와 정보석이 정면으로 대결을 시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연출 조영광)에서 윤수연(서지혜 분)과 윤현일(정보석 분)이 대립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연은 몰래 사람을 시켜 교통사고의 전말을 알고자 했다. 삼촌인 윤현일이 못내 의심스러웠던 것. 그는 약속을 가는 와중에 엘리베이터에서 윤현일을 마주쳤다. 윤현일은 "누구를 만나는 지 물어봐도 되겠니"라고 물었고, 윤수연은 "잠시 다녀올 거에요"라고 둘러댔다.

윤수연은 일을 시킨 사람을 만나 태산병원의 비자금 내역을 확인했다. 하지만 비자금 내역에는 모든 내용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윤수연은 트럭 기사 행방도 물었으나, 그 역시 해외로 출국한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

이후 윤수연은 윤현일과 함께 윤현목(남경읍 분)의 기일을 맞아 절을 찾았다. 윤현목은 가짜 눈물을 흘리며 "형님, 수연이는 살아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수연은 "아빠, 잘 계시죠. 보고 싶어요. 아빠가 왜 그렇게 되셨는지, 누가 그렇게 했는지, 꼭 찾을게요. 아빠가 지키고 싶었던 태산, 제가 지킬게요"라고 말했다.

절에서 나온 윤현목은 "내게도 형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었어"라며 변명했다. 윤수연은 "그런데 왜 아빠는, 작은 아버지가 태산을 떠날 사람이라고 했을까요? 아프리카 비자금, 깨끗하게 정리 됐더군요. 제게도 작은 아버지는 태산을 떠날 사람입니다"라며 윤현목을 노려봤다.

한편 무당이 태산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그는 "신이 들어왔다"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하지만 무당은 입원도, 퇴원도 하지 않겠다고 소리쳤다. 박태수(고수 분)는 무당에게 다가가 "당신 입원 한 게 한 두 번이 아니죠. 그 때마다 신이 들어 왔다고 소리쳤을 테고. 하지만 이제 무섭죠? 신이 아니라 병이라는 걸 알아서"라고 말했다.

무당은 당황한 얼굴로 박태수를 바라봤다. 박태수는 "수술하세요. 작두도 타시는 분이 뭐가 무섭습니까"라고 충고했다. 이에 무당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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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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