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공용 전기차 급속충전기 41기 추가 구축

2018. 10. 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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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울산시 제공]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연내 공용 급속충전기 41기를 추가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반기에 환경부와 한국전력이 각각 급속충전기 34기와 7기를 구축한다.

앞서 시는 10억원을 들여 문수체육공원에 급속충전기 20기를 지난 9월 말 구축했다. 환경부와 한전 등이 울산에 구축한 75기도 현재 운영 중이다.

이로써 울산에는 연말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총 136기가 확보된다.

시는 전기차 충전환경을 개선하고자 충전구역 내 일반 차량 주차나 충전방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다만 과태료는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부과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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