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x채수빈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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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채수빈이 제작진을 믿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됐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 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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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윤효정 기자 = '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채수빈이 제작진을 믿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됐다. 이제훈, 채수빈, 이동건, 김지수, 김경남, 이수경, 김로운이 참석했다.
'여우각시별'은 '가족끼리 왜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등 드라마계 '미다스의 손' 강은경 작가와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등 신우철PD가 2013년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정환 SBS EP는 "'여우각시별'은 좋은 드라마다.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이 다 들어있다"고 했다. 이어 "편집본을 보다가 다들 연기를 너무 잘 해서 깜짝 놀랐다. 새로운 스타들이 많이 출연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개인적으로 신우철 감독님, 강은경 작가님과 꼭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이 드라마를 안 할 이유가 없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이란 새로운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이자 멜로가 있어서 촬영하면서 즐겁고 신나하면서 찍고 있다"고 했다.
채수빈도 "나 역시 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너무 훌륭한 제작진, 선배들과 함께 하는 작품이어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했다"며 "이 드라마는 정말 따뜻한 드라마다. 대본을 읽을수록 더 좋았다"고 공감했다.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 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1일 오후10시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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