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워너원 황민현 "1살 많은 친누나? 민경훈이 아깝다"[결정적장면]

황수연 2018. 12. 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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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황민현이 친누나보다 민경훈이 아깝다고 말했다.

12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민현은 '누나 몇 살이냐'는 짝꿍 민경훈의 질문에 "한 살 많아"라고 답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민현이랑 닮았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민현은 "누나랑 연락을 원래 잘 안 하는데 얼마 전에 메시지가 왔다. '나 도경수님 언제 보여줄 거야?' 라고 하는 거다. 아마 드라마를 보면서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친해도 누나한텐 소개 안 시켜준다고 했다"고 현실 남매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형 멤버들이 "그럼 경훈이 소개시켜 줄 수 있어?"라는 질문에는 "경훈이가 아깝지"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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