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8등신 늘씬 각선미 뽐내며 '뷰인사' 막방 홍보[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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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마지막 회 시청을 독려했다.
이다희는 1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 사무실 구경가서 인증샷 찍고 왔음. '뷰티 인사이드' 오늘 밤 마지막 회니까 꼭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강사라 사무실 책상 위에 앉아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는 롱부츠와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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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다희가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마지막 회 시청을 독려했다.
이다희는 1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 사무실 구경가서 인증샷 찍고 왔음. '뷰티 인사이드' 오늘 밤 마지막 회니까 꼭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강사라 사무실 책상 위에 앉아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는 롱부츠와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다희의 작은 얼굴 크기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더 보고 싶어요", "이번 드라마로 완전 팬 됐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뷰티 인사이드'는 이날 9시 30분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작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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