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강기영 "절친인 두 여자가 서로 나 좋다고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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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이 지금 여자친구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강기영은 '이토록 예쁜 여자친구가 옆에 있을 때'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3위는 '친한 친구 사이인 두 여자가 서로 나 좋다고 할 때'였다.
강기영의 여자친구와 친한 임수향은 "혹시 제가 아는 언니 둘이에요?"라고 물은 뒤 "진짜요? 대박. 그 둘 진짜 친하다"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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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강기영이 지금 여자친구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서는 힌트 획득 게임으로 미추리 앙케트가 진행됐다.
이날 강기영은 ‘이토록 예쁜 여자친구가 옆에 있을 때’ 자신이 가장 멋져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3위는 ‘친한 친구 사이인 두 여자가 서로 나 좋다고 할 때‘였다. 이에 멤버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딱 한번 있었다. 그 두 분 중에 한 분이 절 쟁취한 거다”고 설명했다.
강기영의 여자친구와 친한 임수향은 “혹시 제가 아는 언니 둘이에요?”라고 물은 뒤 “진짜요? 대박. 그 둘 진짜 친하다”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사진=‘미추리 8-1000’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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