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낡아빠진 지갑에 영상편지 "살만큼 살았다" 엉뚱

배효주 2018. 12. 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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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지갑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엉뚱한 매력을 발휘했다.

바로 기안84가 오래 썼던 지갑을 잃어버렸던 것.

기안84는 갑자기 "지갑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겠다"며 "안녕? 너와 참 많은 시간을 지냈는데, 네가 내 주머니에 있을 때마다 든든했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 너도 살만큼 산 것 같으니 놓아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벌써 새 지갑을 샀더라"고 일렀고, 기안84는 캐릭터가 새겨진 지갑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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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기안84가 지갑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엉뚱한 매력을 발휘했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누군가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기사 나는 건 처음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기안84가 오래 썼던 지갑을 잃어버렸던 것. 이에 전현무는 "톱스타다"고 혀를 내둘렀다.

기안84는 갑자기 "지갑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겠다"며 "안녕? 너와 참 많은 시간을 지냈는데, 네가 내 주머니에 있을 때마다 든든했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 너도 살만큼 산 것 같으니 놓아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벌써 새 지갑을 샀더라"고 일렀고, 기안84는 캐릭터가 새겨진 지갑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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