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300' 리사의 첫 점호, 당직사관도 시선회피한 '웃음폭탄'.."엉망진창이지만 씩씩해"

최고은 2018. 9. 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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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첫 점호로 폭소를 안겼다.


28일(금)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리사가 점호를 하며 폭소를 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300 멤버들은 훈련을 마치고 생도생활을 시작했다. 여생도들은 첫 점호를 앞두고 바짝 긴장했고 한국말에 서툰 리사 또한 유격물품들을 열심히 외우며 점호를 준비했다.

당직사관은 매의 눈으로 노하우집을 스캔했고 리사에게 "내일 챙겨야 할 유격물품에 어떤 게 있냐"고 물었다. 리사는 긴장한 채 자신이 외운 유격물품들을 나열했으나 리사의 점호는 웃음폭탄 제조기가 따로 없었다.

동료생도들뿐 아니라 당직사관 또한 시선을 회피하며 웃음을 애써 참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리사는 고생하는 거 같은데 보는 우리는 너무 웃긴다", "리사 정말 귀엽네요~ 아프지말고 쭉 나와주라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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