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한지민, 지성에게 눈물로 고백하며 '기습 키스'

김주원 기자 2018. 8. 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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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결국 지성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우진(한지민 분)이 차주혁(지성 분)에게 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그동안 차주혁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지만 윤종후(장승조 분)와 연애하면서 마음을 잡아 왔다.

그러나 회사 마라톤 대회 후 술을 마신 서우진은 울면서 차주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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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지민이 결국 지성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우진(한지민 분)이 차주혁(지성 분)에게 진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은 그동안 차주혁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지만 윤종후(장승조 분)와 연애하면서 마음을 잡아 왔다.

그러나 회사 마라톤 대회 후 술을 마신 서우진은 울면서 차주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서우진은 “자꾸만 눈이 가고, 남 같지가 않고, 편하고, 의지되고, 그냥 다 모르겠고”라며 “양심? 죄책감? 나 그런 거 하나도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대리님을 많이 좋아한다는 거예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차주혁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아니, 우린 안돼”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서우진은 술의 힘을 빌려 자리를 뜨려는 차주혁을 붙잡고 기습 키스를 했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지성과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박희본 등이 출연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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