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초역세권 아파트 동대문구 전농동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최근 전세 거래돼

이다연 2018. 10. 26. 16: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단지내탑공인중개사사무소]
동대문구 전농동 단지내탑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5일 동대문구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아파트의 전용면적 59.98㎡ 1층 매물을 전세가 4억7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아파트는 지난 6월 입주한 최고 29층, 5개동, 총 484가구 규모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단지내탑공인의 한 관계자는 "지난 9·13 대책 발표 이후 매수세가 한풀 꺾였다. 대출규제 강화로 전농동 일대에 관심을 가졌던 갭투자 수요가 상당수 줄었다. 매도인과 매수자 간의 눈치 싸움도 치열하다. 집주인들은 매도 시기와 가격 책정에, 실수요자들은 적절한 매수 시기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경우 현재 급매로 나온 일부 물건들을 중심으로 소량이나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지만 재계약 건수가 많아, 전월세 시장조차 예년 분위기를 못 내는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규 물량 공급, 교통 호재 등으로 향후 청량리역 일대 부동산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다. 인근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분양이 11월로 예정됐고, 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연장선도 선로 공사 마무리 후 개통만을 앞뒀다. 이에 따라 중개업소는 지금이 실수요자분들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조언했다.

단지는 풍부한 대중 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경의중앙선, 1호선, 경춘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모여 있어 쇼핑 생활이 편리하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