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ing] 브라질 원톱 VS 멕시코 쓰리톱, 포메이션 차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남미의 브라질과 북중미의 멕시코가 2일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맞대결 한다.
브라질은 이번 시합에 4-2-3-1 포메이션을 택했다. 제주스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위치한다. 네이마르, 쿠티뉴, 윌리안이 2선에서 공격을 돕는다. 카세미루와 파울리뉴가 3선을 맡고, 필리페 루이스, 미란다, 티아고 실바, 파그너가 수비 포백을 맡는다. 골키퍼는 알리송이다.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로자노, 치차리토, 카를로스 벨라를 최전방에 세운다. 과르다도, 마르케스, 엑토르 에레라가 중원에서 브라질과 맞서고 가야르도, 살세도, 아얄라, 알바레즈가 수비수로 포백을 형성한다. 수문장은 오초아가 맡았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피파랭킹은 브라질이 2위, 멕시코는 15위다. 역대 전적에서도 브라질이 23승 7무 10패로 우위에 있다. 브라질의 포메이션은 원톱 공격수 양 옆으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수비수와 공격수간의 균형이 적절해, 다양한 전술 구사도 기대된다. 중원 장악과 상대팀에 대한 압박을 통한 연계플레이 효용도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멕시코도 ‘축구가 모든 것인 나라’로 불린다. 북중미 지역에 대표적인 축구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멕시코 포메이션은 중앙 미드필더에 대한 숫적 우위를 확보해 기습을 놀릴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 윙 포워드, 공격수 간에 삼각구도로 패싱게임을 하기에도 유리하다. 멕시코는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선수들이 감독의 전술에 따라 유기적인 결합을 보여준 바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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