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보다 높았던 베트남 vs 말레이시아 축구 시청률

이선명 기자 57@kyunghyang.com 2018. 12.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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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보다 시청률이 높았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그가 이끈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과 말레이시아 간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결승 1차전 경기 시청률이 3.2%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베트남의 응우옌 후이흥(가운데)이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2-2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은 오는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결승 2차전을 벌인다. AP연합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말레이시아전 시청률은 3.2%(유료가구)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계룡선녀전>(2.7%)과 연이어 방송한 예능 <문제적 남자>(2.0%) 등 tvN 주요 프로그램을 눌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초반 2-0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두 골을 허용해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다.

이선명 기자 5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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