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VS 하빕' 정찬성 예상은 '머리는 하빕, 마음은 맥그리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빕이 레슬링으로 이길 것이다. 그러나 팬심으로는 맥그리거가 이겼으면 좋겠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맞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정찬성은 이날 맥그리거와 하빕의 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포=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하빕이 레슬링으로 이길 것이다. 그러나 팬심으로는 맥그리거가 이겼으면 좋겠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맞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머리로는 하빕의 승리를 점치면서도, 마음으로는 맥그리거의 승리를 기대했다.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르는 정찬성은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4PT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찬성은 이날 맥그리거와 하빕의 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맥그리거와 하빕은 오는 10월 6일 UFC 229에서 맞붙는다.
정찬성은 "당초 내 경기도 UFC229의 코메인 이벤트로 예정되어 있었다. 현장에서 직접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25주년 경기에서 뛰자는 이야기가 나와 일정이 바뀌었다"라며 맥그리거와 하빕의 맞대결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빕이 레슬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팬심으로는 맥그리거가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