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컵 라이브]베트남 4만 관중 꽉 찼다..우승 염원 한가득
정다워 2018. 12. 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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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우승을 보기 위한 관중의 열기가 뜨겁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결승 2차전을 말레이시아와 벌인다.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한 베트남 축구팬들을 위해 바로 바깥에 대형 스크린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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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박항서호’ 우승을 보기 위한 관중의 열기가 뜨겁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결승 2차전을 말레이시아와 벌인다. 베트남은 지난 11일 원정에서 2-2로 비겨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먼저 두 골을 넣고 세트피스에서 두 골을 내줬으나 베트남은 주전 선수들을 몇몇 빼고 싸웠기 때문에 2차전 앞두고 유리하다.
미딩 경기장도 후끈 달아올랐다. 암표값이 베트남 일반 직장인 두 달 월급까지 치솟은 가운데 4만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은 입추의 여지 없이 꽉 찼다. 붉은색으로 물든 관중석은 마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 붉은 악마를 연상하게 한다.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한 베트남 축구팬들을 위해 바로 바깥에 대형 스크린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하노이는 더 이상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빈 자리는 본부석 왼쪽 말레이시아 원정 팬을 위한 곳 말고는 없다. 경기 전부터 베트남 팬들은 응원 구호를 외치고 응원가를 내지르며 상대를 위협하고 있다. 2008년 이후 베트남의 10년 만의 정상 등극을 위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박 감독은 벤치 앞에서 선수들 움직임을 지켜보며 조용히 마지막 승부를 구상하고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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