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허팝', 모모귀신과 통화 공개 "공개 하루만 80만뷰"

김주원 기자 2018. 8. 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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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허팝(30, 본명 허재원)이 모모 귀신과 통화한 영상을 게재, 공개 하루 만에 8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허팝은 유튜브 채널에 "절대 전화하면 안된다는 모모 귀신한테 전화했는데 받았습니다. 그녀가 한 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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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모모귀신과 전화 시도 중인 인기 유튜버 허팝./ 사진=유튜브 캡처
[서울경제] 인기 유튜버 허팝(30, 본명 허재원)이 모모 귀신과 통화한 영상을 게재, 공개 하루 만에 8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허팝은 유튜브 채널에 “절대 전화하면 안된다는 모모 귀신한테 전화했는데 받았습니다. 그녀가 한 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팝은 “모모 귀신에 전화를 해달라는 제보를 많이 받았다“며 영상 촬영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모모 귀신은 얼굴은 창백한 여자인데 몸이 치킨이다. 기괴하고 소름 끼치게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팝은 “모모 귀신이 유명한 이유는 전화번호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전화를 받는 경우도 있고 못 받으면 전화를 따로 해주고 자기의 무서운 사진을 보내주기도 한다. 일본,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전화번호가 있다”며 모모귀신과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콜롬비아와 일본의 모모 귀신의 전화로 연결을 시도했으나 받지 않았다. 그러던 중 허팝의 전화 앱에 갑자기 뜬 ‘모모 코리아’라는 연락처로 전화를 걸자 모모 귀신이 전화를 받았고 기괴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는 허팝이 만든 계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팝은 “모모가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캐릭터 홍보 등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 수단으로 만든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팝은 현재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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